| 제목: 1008 강원도민 결의대회 참가 호소문 |
안녕하십니까?
이 서신은 척박한 산하 강원도를 부둥켜안고 활동하시는
1,000 여 명의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들에게
원주교육연대가 드리는 호소문입니다.
아래를 살피시고
동지의 지기에게 널리 공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고교평준화제도는 학력향상과 전인교육 그리고 대입진학과 지역발전 등 모든 면에서 비평준화제도보다 월등히 우수한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제도입니다.
2. 강원교육주체 70% 이상이 갈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만 실시되지 못하는 이유는 오로지 고입제도 결정권자인 한장수교육감의 독선적이고 권위적인 아집 때문입니다.
3. 2005년 10월 8일(토) 오후 3시에 원주 기독병원 진입로에서
〈고교평준화 실현과 한장수 교육감 규탄 강원도민 결의대회〉가 개최됩니다.
4. 강원교육연대 상임대표는 10월 6일 현재 단식 23일째입니다
인간의 유기적 생명체는 완벽하지 못해서 이렇게 긴 단식은
어딘가 약한 부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힙니다.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동지의 사랑으로 상임대표의 목숨 건 단식을 거두어 주십시오.
5. 연례행사처럼 되풀이 해 온 고교평준화 투쟁이 올해로 16년째입니다. 이번에는 끝장을 내기로 했습니다. 동지가 함께 해 주실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부디 동참해 주십시오.
6. 단체의 책임을 맡고 계신 동지께서는 산하 조직에 총동원령을 내려 주십시오. 그래서 이 훤한 세월, 멀쩡한 시절에 되풀이되는 어처구니없는 투쟁을 끝장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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