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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608
글쓴날 : 2005-11-03 10:17:15
글쓴이 : 이때는 조회 : 204
제목: 이때는 세계 주도권이 한민족에게로 넘어오는 때입니다.

이때는 세계 주도권이 한민족에게로 넘어오는 때입니다.

미국은 중국을 앞잡이로 해서 북한과 거래하려고 합니다
미국의 후진국 침략 전술은 "경제발전 시켜 줄터이니 무릎 꿇으라고 한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도 미국은 중국을 앞잡이로 해서 북한에게 경제발전 시켜 줄터이니 무릎 꿇으라고 후진타오가 평양을 방문 합니다.
미국은 중국이 경제 발전하면서 미국에 예속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중국은 원유를 확보해야 경제 개발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원유를 확보하려고 이라크 전에 참가하고 싶어서 은근히 바랬었으나, 침략자라는 오명에 자유롭지 못해 들어가지 못한 중국은 원유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하며 힘들게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이 이라크전쟁에 참가했었다면 중동은 핵먼지 구덩이가 되었을 만큼 대규모 전쟁이었을 것입니다. 다행히 중국이 참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규모 전쟁은 면할 수 있었지요 - 미국의 중국 침략 전술은 다소 성공할 것입니다. 중국은 만주 지역까지 어느 정도 경제 발전은 하겠지만, 지금은 돌이킬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끝도 한도 없는 경제발전이라는 미끼에 대 중국이 코가 꿰어서 "탈북자를 북한으로 보내면 경제원조 안해 준다. 북한이 5차 6자 회담에 꼭 나온다고 하니까 북한에게 6자 회담에서 핵사찰을 받는다고 하라 고 말을 해줘" 해서 바뿐 시간에 미국의 심부름이나 하다니" 변 바가지에 물먹은 것 같은 기분인데, 미국의 침략 전술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존심에는 큰 상처를 입고 나서야 후회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과거에는 빼았아만 먹던 미국이 이라크 전쟁 이후에는 적자투성이가 되어 장기간 중국 먹기 전술로 힘들어, 미국이 쇠락하는 날 중국도 꺾이는 날이 될 것이며, 미국과 중국은 같이 널부러저 버리고 말 것입니다. 북한은 "경제발전에 다소 지장이 되어도 자존심만은 내줄 수 없다"는 단단한 사회주의이기에 중국을 앞잡이로 해서 북한을 침략하려고 하는 미국의 전술에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널부러지는 때 미국과 중국은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우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은 통일된 한민족에게 손을 들고 말 것입니다. 이때는 세계 주도권이 한민족에게로 넘어오는 때입니다. 이때 까지 남북한 국민은 견우와 직녀같이 오작교를 사이에 두고 애닳프겠지만, 서로 다독이며 위로해 가며 잘 이겨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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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방북이 지금껏 연기된 이유
<분석>후진타오의 방북, 과연 6자회담 때문인가.
이창기 기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늘부터 05/10/30일까지 3일간 북한을 공식 친선 방문한다.

후진타오의 방북 목적에 대해서는 대체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핵 포기를 종용하고 6자회담 공동성명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 술 더 떠서 25일자 사설을 통해 제4차 6자회담이 타결된 뒤 북한이 다시 물러서는 태도를 취한 것은 중국 정부를 직접적으로 '모욕'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중국이 북에 대한 인내심을 잃고 있다며 이번 후주석의 방북은 북에 대한 직접적인 압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까지 내다보고 있다.

이런 세력들은 지금까지 후 주석의 방북이 여러 번 연기된 이유도 핵문제를 가지고 고집을 피우는 북에 대한 반발에서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정반대이다.
이런 바램은 북과 중국의 관계가 버그러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미국 중심의 패권주의 세력의 한 낱 일장춘몽에 불과하다.


<왜 자꾸 미뤄져 왔는가>

후주석의 방북설이 연초에서부터 나왔는데 이제야 실현되었던 데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확고한 사회주의적 원칙과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후 주석은 중남미, 동남아 등 많은 나라들을 거침없이 방문하면서 에너지 수입 등 경제교류와 관련된 협상들을 거침없이 해 왔지만 유독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북한만은 간다간다 하면서 지금까지 미뤄온 것이 사실이다. 그것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거듭된 중국 방문과 초청에도 이렇듯 미뤄져 온 것이다.

그 몇 가지 이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중국, 러시아의 지도자와의 교류만큼은 반드시 사회주의 원칙을 강화하는 입장에서 진행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추측 된다.

지난 1일 자주민보에서 보도한 ‘왜 북의 사회주의는 건재한가’라는 기사에서 밝혔듯이 베이징까지 왔던 러시아 후루시초프가 평양 순안 공항에 환영나온 북한 주민들이 붉은 기를 들고 환영하려한다면 평양에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북은 ‘후루시초프가 안 와도 좋지만 우리는 붉은기를 내릴 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취해 결국 후르시초프가 평양행을 취소하고 러시아로 돌라가버렸던 적이 있다.

따라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북은 후 주석이 오고 안 오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북에 와서 작은 것이라도 양국이 사회주의를 강화해가자는 뜻을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을 것이다.

이는 북한이 후 주석 방북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일관되게 고집하고 있는 논조이기도 하다.

“중국 당과 정부가 무상으로 우리나라에 현대적인 유리공장을 건설해주기로 결정한 것은 중·조 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 건설위업과 생활향상에 기여하려는 숭고한 동지적 우의와 원조의 최고발현이다.”(15일 노동신문)

“존경하는 호금도 동지의 우리나라 방문은 조·중 친선을 더욱 공고 발전시키는 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25일 노동신문, 중국 인민지원군의 6.25 참전 55주년에 즈음한 기념사설에서)

북은 중국의 지원도 사회주의 강화와 연결시키고 있지 결코 개혁개방과 연결시키지 않고 있다. 그리고 후진타오 주석의 방문을 중국인민지원군 6.25참전에 담겨 있는 조·중 친선의 정신과 연결시키고 있다.

문제는 후 주석이 이런 북의 입장을 이해는 하지만 냉큼 들어주기가 쉽지 않았다는데 있다. 이미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받아들인 중국은 중국의 주요 수출 시장인 미국과 같은 서방 나라의 반응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북에 가면 북과 친한 모습을 보여야하고 그것이 자신들의 시장의 분위기를 안 좋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후 주석은 이제 방북결정을 내리고 오늘 북에 가게 된다. 그것은 북의 입장에 이제는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후진타오 주석 김정일 위원장과 무엇을 논하고 올 것인가.>

후진타오 주석은 이번 방북으로 북한의 사회주의를 참고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지난 8월 이코노미스트지는 후진타오 주석의 최근 정치와 경제 분야 노선을 살펴보면 개방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후진타오 주석이 “중국공산당의 이데올로기를 유지하려면 북한이나 쿠바와 같은 체제가 바람직하다”는 발언으로 “관료체제를 개방하고 정치적 자유주의를 채택할 뜻이 없음”을 밝기도 했다는 사실도 보도하였다.

물론 후진타오 주석이 공개석상에서는 온건한 기조의 발언을 하고 있지만 지난 2004년 9월 비공개로 진행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회의에서는 “서구의 적대 세력”과 “부르조아들의 자유주의”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퍼부었다.

그리고 점차 공산당 당원들에 대한 이념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텔레비전 등에 마구 유입되는 서구의 자유주의 문화를 차단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가고 있다.

이는 사실상 북한에서 늘 제기하고 있는 “국제사회와 교류가 늘어날수록 사상·문화적 거미줄을 단단히 쳐, 제국주의 퇴폐문화와 잡사상을 차단해야 한다.”는 입장과 동일해 보인다.

중국만이 아니라 러시아에서 최근 들어 청소년들에게 애국주의 교양을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푸틴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교류 이후 이런 일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후진타오 주석의 방북 이후, 중국에서도 그런 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게 될 수도 있어 보인다.

물론 후 주석의 방북 목적은 이것 외에도 북과의 경제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길을 열자는 데도 있을 것이다.

이번 후 주석의 방북으로 ‘양빈’을 전격적으로 석방하는 조치를 취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차피 북과 중국 모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경제교류를 진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미 최근 북과 중국은 경제교류와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여러 합의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점점 중국의 경제중심지가 북상하고 있다. 광주, 청도, 상하이에서 이제는 텐진까지 올라왔다. 이것은 중국 정부의 기본 시책이기도 하다. 발전된 남부와 달리 낙후된 중국의 동북3성마저 발전시켜야 중국은 양날개를 펼 수 있게 된다. 특히 동북 3성은 지금 발전이 정체된 중국의 서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동북 3성의 관문은 낙동강 하류인 북한의 나진,선봉지역이다. 그리고 남과 북의 철도와 도로 항만이 연결되어야 본격적으로 중국의 동북3성도 발전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한반도의 통일이 중국 동북3성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후 주석은 한반도의 통일을 촉진할 수 있는 도움을 북에 적극 주려고 할 것이다.


그에 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후주석에게 경제적인 측면보다 정치적 측면에 있어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조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미국의 정보국의 막대한 자금과 노력으로 90년대 북으로부터 러시아와 중국을 떼어 놓았는데 일정하게 성공했었다. 그로 인해 북은 결정적으로 고립되었고 고난의 행군을 겪어야 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번 후주석의 초청을 통해 그 틈을 완전히 메우려고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경제적인 교류는 자연스럽게 뒤따라오게 된다.


<전망>

양국정상의 만남은 대대적인 합의문 보도와 같은 것은 없이 조용히 끝날 수도 있다. 그러나 만남의 속깊이는 매우 깊을 것이다. 북·중관계의 새로운 질적인 도약을 이루어 내는 만남이 될 것이 분명하다 .

후 주석의 입장에서는 미국의 입장이 조금은 신경 쓰일 수도 있지만 북·중 관계가 가까워진다는 것을 두고 미국이 제재를 가할 단계는 이미 지나버렸다.

설령 미국이 제재를 가한다고 하더라도 중국의 입장에서는 북과의 관계를 트는 것이 더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오히려 미국을 압박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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