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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619
글쓴날 : 2005-11-09 06:49:11
글쓴이 : 원주동지 조회 : 207
제목: 공무원노조 21명 원주법정 초유의비상사태

김기열 시장과 공무원노조의 갈등이 결국 한번에 21명이 나란히 법정에 서는 초유의 사태로 발생했다.

11. 10. 오전 10:30분에 열리는 원주지원 형사법정에 이와 관련된 피고가 21명이나 되는데

한꺼번에 21명이나 법정에 나가면 서있을 자리나 있을지 몰라.....



물론 열받은 공무원노조에서 참관단을 조직하여 법정을 가득메우고

공무원노조의 법률팀장으로 근무하는 맹주천 변호사가 사건의 발생경위부터

김기열시장의 판단오류까지 신랄하게 법정에서 비판할것인데

이런사실을 불보듯 뻔히 보는 김기열시장 마음이야 씁쓸 하겠지



그러나 지금 어쩌겠습니까? 어차피 당한일인데

구경하는 참관인들이야 이렇게 신나는 구경거리가 또어디 있을까만은

당하는 피고인들이야 피가 거꾸로 서는 기분일것이고

그나저나 제일가슴 찡한 사람있오...

남편이 해직되서 1인시위 나왔다가 또 봉변당하고 벌금300만원 받고 재판장에 서는 가족대책위 여성도 있다는데

그런건 너무 심한거 아니요...

주부입장에서는 남편이 직장에서 짤렸다면 맑은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진 심정인데

또 거기다 형사고발까지 당하고 법정에 까지 세우다니 그분 심정이야 오죽하겠오...



부탁하건데 우리 좀 인간답게 행동합시다

김기열시장님 선거에서 낙방하고 인생쪽빡찼을때 또 싸모마져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된다면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아마도 눈이 확 뒤집히겠지요..

아마 그가족되는분 해직된 남편분 심정이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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