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기호3번 신헌호 동지야말로 사무처 단결을 이룰 사람 |
경남지역이 민공노, 전공노, 경공협, 개별노조로 흩어져 있을 때,
신헌호 동지는 통합추진위원회 일을 하면서
단결된 경남본부의 모습을 갖추는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경남본부 사무처장 시절 지부장들이 개성도 강하고
지부마다 편차가 있어 힘들었을 법한데도,
늘 한결같았고 궂은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헌호 동지가 조합 사무처장에 제격입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제각각인 사무처 구성원들이
아름다운 무지개로 조화를 이루도록
사무처의 단결과 화합을 이루어 내리라 확신합니다.
<경남본부 창원시지부 강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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