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김주업 신헌호 후보님 조합원의 신문고가 되어주세요 |
안녕하십니까. 중행본부 농림수산식품부지부 동서해어업지도사무소지회 김동원입니다.
공무원노조가 지난 2년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도 지회에서 간부일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제가 얻은 교훈은 ‘답은 무조건 현장에 있다’입니다.
차기 위원장은 조합원의 신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겨도 그 신문고만 두드리면 내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주고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법을 같이 찾는 사람, 저는 김주업 신헌호 동지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주업 동지는 광주본부 사업을 하면서 조합원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고 현장을 다니며 발품을 많이 파는 간부 였기 때문입니다.
저희 지회는 행공노를 탈퇴하고 구 민공노에 가입했습니다. 당시 우리 지회 간부들이 정헌재 동지를 보고 진심을 느꼈고 정직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 선택이 옳았고, 제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임이 자랑스럽니다. 김주업 신헌호 동지도 정헌재 동지 만큼이나 믿는 동지들입니다.
저는 2012년 김주업 신헌호 동지야 말로 조합원들이 걱정 없이 자랑스럽게 공무원 생활을 하도록 노동조합을 이끌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기호 3번 김주업 신헌호 동지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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