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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30603 |
| 글쓴날 : 2012-01-10 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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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주재한 |
조회 : 148 |
| 제목: 김주업 신헌호 동지는 현장에 활력을 줄 이들입니다. |
김주업 신헌호 동지는 현장에 활력을 줄 이들입니다.
현장은 지쳐있습니다. 답답한 터널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선거를 통해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
김주업, 신헌호와 함께 하면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됩니다.
조합원과 함께 승리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무원노조!
김주업, 신헌호가 정답입니다.
- 서울 서초구지부 주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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