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도군수는 만삭의 여직원을 섬으로 발령내다(펌) |
임신한 임산부가 자기말을 안들 은 다고 섬으로 쫓아내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파렴치하게 개인이 판단할수 있는 문제까지 강제로 사무관등을 동원하여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고 합니다
완도군 공무원 노조가 자기 말을 안듣는다고 저번에는 노조 탈퇴서를 받는다고 야단 이더니 이번에는 새로운 노조를 만든다고 가입서를 강요하고 있읍니다
민선 3기 마지막 인사가 1월중에 대대적으로 잇는데 그것을 핑게 삼아 벌모로 노조 가입서를 강요하고 있읍니다 노조 탄압으로 내년 선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대대적으로 공무원 노조의 가입서를 받고 있읍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노조가입서를 받고 있는데 현재 노조가입서는 2006.1.28일자로 법령이 발효 되기에 이것 자체도 행자부에서 말하는 불법인데
언제는 자기부하직원들을 불법노조라고 하면서 행자부에 살생부를 만들어서 바치더니 이제는 자기말을 노조가 듣지 않는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쓰더니 이제는 급기야 협박을 동원하여 노조 가입서를 받고 있읍니다
이런 파렴치한 인간이 완도군수라고 떡하니 버티면서 노조를 탄압하고 있읍니다
완도군 노조를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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