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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232
글쓴날 : 2008-07-03 10:18:52
글쓴이 : 철원군지부 조회 : 1066
제목: 강원도지사 면담결과

면담일시 : 2008. 6. 23.

공무원노조 : 손영태 위원장, 김중남 강원본부장, 윤진원 대외협력선전실장, 김영구 강원
본부사무처장, 이규삼 강원본부 부본부장, 박시창 강원본부 부본부장
강원도 : 김진선 도지사외 관계자

면담내용

퇴출제와 정원감원 조례제정 관련,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공무원의 권익과 관련하여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원칙을 세우고 있다.”고 전제하고 “인원감축과 관련, 조직의 합리화 측면에서 상황에 따라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하여 공무원노조는 “최근 인원감축 조례제정과 관련하여 강원도청의 행보를 다른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행안부의 일방적 지시를 거부하여 지방자치 단체장 인사권을 수호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강원도지사는 상수도 민영화에 관하여 “주민생활과 일반전체가 연계되는 전기, 가스, 물은 민영화 대상이 아니며 경영합리화 측면에서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미 당론에 의해 결정된 사항이고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해직자 복직과 관련하여 “각 지방자치단체 마다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고 강원도지사가 정부와 협조를 해 추진하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낙하산 인사와 관련하여 강원도내 지방자치단체가 낙하산 인사로 인사적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하게 협의를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강원도지사는 해직자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검토하고 나설 수 있다면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고 교류차원의 인사는 해당 자치단체와 충분하게 의견을 나누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방화 시대를 역행하게 만드는 특별교부세 문제와 노조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조와 자주 대화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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