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행자부에서 잘못하고 있다 - 기자, 시민단체여러분! 필독하여 주십시오 |
행자부에서 잘못하고 있다 - 기자, 시민단체여러분! 필독하여 주십시오
국민여러분! 그리고 기자 및 시민단체여러분!
행자부에서 공무원노동조합법이 통과 됨에 따라 공무원단체 업무 전담조직을
조속하게 신설 노사업무에 차질없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노조를 전담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만들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담당자 한사람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것도 다른업무와 같이 하도록 하면서 말입니다.
이건 아닙니다.담당계를 만들어 인원을 충원한다면 예산낭비며 혈세낭비이며 정말로 쓸데없는 일입니다.
다만 행자부에서 자기들 노조관리 업무를 편하게 하기 위한 엄청난 실수입니다.
담당계를 만들게 되면 전국에 1008명이 필요합니다.
담당계를 만들경우 (전국252개 지부)
1008명 * 연봉30,000,000원 = 30,240,000,000원이 필요합니다.(삼백이억사천)
252명 * 연봉30,000,000 원 = 7,560,000,000원이 소요됩니다. (칠십오억육천)
차액이 무려 22,680,000,000원이 절약됩니다.(이백이십육억)
돈이 들어도 필요하면 해야지요 그러나 이건 아닙니다.
또한 공무원노조 담당자가 석,박사, 공인노무사가 필요없습니다.
정말로 누구에 의해서 입안 되었는지 한심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공무원 담당자 한사람만 두면 됩니다. 그것도 다른 업무같이 .....
노조를 담당할 조직이 필요하다면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건 아닙니다. 전국에 계시는 모든 기자님! 그리고 시민단체 여러분
노조담당 필요없는 짓입니다. 그냥 넘어 가지 마시고 각 자치단체에 필요한지
취재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필요여부를 가려 주십시오
행자부에서 필요없는 조직을 지시하나 만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의 한마디가 헛되지 않고 엄청난 세금을 아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제발 조사하여 주십시오
직협시절에도 담당 한사람이 다른업무 보면서도 여유있게 했던 업무입니다.
노조 합법화 되었다고 크게 달라질 것이 뭐 있습니까
종전 해온던것에 크게 달라질것 없습니다.
그럼에도 담당조직이 필요하다니요 말이 아닙니다.
행자부 담당자는 엄청난 큰 실수를 저질러고 있습니다.
행자부를 꾸짖는것이 아닙니다. 잘못을 지적하였고 그것을 고쳐서 필요없이
혈세낭비를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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